김종국 터보 신집이 여름이나 초가을쯤 공개될 전망이다

8일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김종국 · 김정남 · 마이키 3인조로 구성된 터보는 오는 8월 또는 9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김종국은 다녀왔지만 portant였다.text-align = center다."> 8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김종국 · 김정남 · 마이키 3인조로 구성된 터보는 오는 8월 또는 9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국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터보가 한 번에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독특한 그룹이 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앨범 콘셉트 설정부터 프로듀서 섭외까지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또 앨범 형식은 미니앨범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싱글이 될 수도 있다.
터보는 지난해 12월 15년 만에 발표한 6 집 앨범'어게인 (again)'에서 타이틀곡 및 수록곡이 호평을 받으며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터보는 올해 초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등지에서 터보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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