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박성웅 감독이 2020년 평창 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평창 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올해 평창 국제평화영화제의 개막을 선포한다 박성웅 감독 = 박성웅 감독이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평창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개막식이 6월 18일 오후 8시 열린다고 오늘 밝혔다. 개막식 사회자로 신세계 역린 무뢰한 등에 출연한 박성웅이 낙점됐다.박성웅 역시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18일부터 23일까지 개막식이 열리는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는 34개국에서 96 편의 영화가 출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