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라는 불확실성의 삶을 살아야 하나

핵심제시:최근년간 국가에서는 갈수록 창업을 중시하고있으며 대학생들은 이에 적극 호응하고있으며 졸업후 배운것을 운용하여 자주적으로 창업하는 사람들도 갈수록 많아지고있다.최근 국가에서는 창업을 중시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졸업 후 배운 것을 살려 스스로 창업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성공 사례만큼 많은 고민과 불평도 지상에 나온다.얼마 전 한 매체는'정책 적지 않지만 파악 못해, 대학생 창업 난제'라는 제목으로 대학생 창업 중 부딪친, 창업 요소 자원 결여, 창업 · 혁신 정책'보이지만 파악 못해', 장기적인 효과, 체계적인 창업 지도 부족 등 어려움을 다루면서 사람들을 동정하면서도 혼란스럽게 했다.

예를 들어 창업기업이 적합한 직원을 찾지 못하면 창업자는 확실히 솜씨가 좋은 여성도 쌀 없이 밥을 지을 수 없다는 느낌을 받게 되지만 일반 취업자들은 직업 안정성을 찾아 창업기업과 고통을 나누려 하지 않고 떳떳하지 못한 임금을 양보하려 하지 않으니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겠는가?아니면, 그들이 스스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또 례를 들면 창업자가 창업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지 못하고 어려움에 봉착하면 스스로 죽을힘을 다하는수밖에 없으므로 확실히 고생이 한층 더 심해졌다.하지만 창업 자체는 중국에서 일반적인 풍조라고 말할 수 없다. 일부 스승 (스승) 간판을 내건 지도자들은 자신이 창업경험이 없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진즉 자신의 기업을 상장했다. 창업지도에 의지해 몇십 번 고생해서 돈을 벌 필요가 있겠는가?기왕 이렇게 된 이상 무슨 재간으로 남을 지도하겠는가?남곽 선생이 아무리 많고 또 제때에 지도한다면, 탁상공론 외에 창업대학생들에게 또 어떤 묘책을 줄 수 있겠는가?

솔직히 말해서, 오늘날의 창업자들이 첨단 기술 개발에서 젠빙궈즈를 팔기까지, 얼마나 많은 것들이 정책에 의지하여 시작되었을까?창업 지도, 사무실 대출 우대, 직원 모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리마다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역시 창업이라고 할 수 있을까.오늘대학생창업문제에서가장큰사상혼란을조성하는것은바로무책임한창업이보도되기어려운것이고, 그실제효과는점점더많은대학생들을자신도모르고창업에뛰어들게할뿐이며실제에근거하지않고정부와사회배려를기다리게하며, 마지막에는그들에게해로울뿐만아니라그들의가정에해로울수도있다.

창업은 종래로 죽음을 향한 몸부림이다. 불온한 영혼에 의해 창업자는 비로소 불확실성으로 충만된 인생길에 들어서게 된것이다.기왕 창업을 선택했으면 가시덤불을 밟아야지, 후회도 후회도 해야지, 어디 마음대로 억지를 부릴 권리가 있어?물론, 국가는 개인 창업을 장려하고, 또한 선의적으로 창업자에게 각종 편리를 제공하지만, 창업자는 국가가 자기에게 빚졌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성공시 현금으로 되는 이익은 정상적인 세금 이외에 국가가 얼마 더 가져가지 않기 때문이다.이는 마치 경기장의 운동원이 고생스럽게 훈련하여 우승을 따내고 이름을 날리면 자기에게 돌리는것과 같은것이다.실패하였다고 하여 국가에서 평생보장을 운운하는 권리와 의무의 불균등성은 합리하지도 공평하지도 않다.

일부 매스컴에서 수시로 볼수 있는 창업허풍치기는 대부분 창업에 대한 도덕적고양에 대한 여론에서 온것이다. 마치 무슨 일이든지 한 나라가 창도하고 개인이 하면 대단한 도덕영웅이며 각종 우대를 향수하는것도 당연한듯하다.비록 경제하행, 취업이 쉽지 않고 생산능력과잉이 심각하며 신흥업종이 형성되기를 기다리는 시기에 개인창업이 거시적가치를 갖고있기는 하지만 정부에 의지하여 창업과정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다.마찬가지로 창업하더라도 도시에 진출한 농민로무자들이 정책의 우대를 받기가 매우 적어 여전히 고생을 참고 견디여낼수 있다.그들이 불평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무리 불평을 늘어놓아도 그들의 생활상태는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는다.

사실 대학생들이 졸업하자마자 창업하는것이 적합한가에 대해 학교 내부와 사회에서 줄곧 부동한 의견이 있었고 찬성보다 질의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어려서부터 문제의 바다속에 깊이 빠졌기때문에 사유개방성이 부족하고 사회교제능력이 부족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이 없어 쉽게 창업에 뛰어들면 실패가능성이 성공보다 훨씬 크다. 몇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경험과 인맥축적한후 다시 창업에 나서는것이 더 낫다.게다가 자신의 자금이 있으면 지나치게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는것을 피면할수 있으며 자신의 실패로 하여 부모가 년로하여 부양받지 못하게 되는 일이 없다.

물론 대학생 창업도 성공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정말 전면적으로 조사하면 그중에는 자금, 인맥 심지어 경제실체 자체를 포함한 가정의 예비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반드시 발견할 수 있다.자력갱생했기 때문인지 우대정책에 민감하지 않아 아무렇게나 원망하지 않았고 더욱 억지를 부리지 않았다.한마디로 창업의 숙제는 스스로 완성해야지 정책을 포함한 남에게 너무 의뢰해서는 안된다.작성자: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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