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칠석 콘서트에 민효린이 나타나 개를 학대하다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빅뱅 태양의 솔로 콘서트에 4년 만에 사귄 여자친구 민효린이 나타나 남자친구를 응원했다.27일 (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빅뱅 태양의 솔로 콘서트. 이날 콘서트에는 4년 만에 사귄 여자친구 민효린이 나타나 남자친구를 응원했다.태양은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7월드투어 콘서트'white night'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태양과 4년 만에 사귄 민효린이 스탠드에 모습을 드러냈다.달콤한 미소로 남자친구를 바라보던 민효린의 모습이 마침 팬들에 의해 포착돼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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