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이 23일 녹화를 재개해 휴식기를 마쳤다
휴식기를 마친 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이 어제 (23일) 녹화를 재개했다.오늘 (24일)에 따르면'무한도전'은 어제 종일 녹화를 진행했다
휴식기를 마친 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이 어제 (23일) 녹화를 재개했다.오늘 (24일)에 따르면'무한도전'은 어제 하루 종일 녹화를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녹화가 진행되는 정상 제작으로 복귀할 예정이다.한 관계자는 어제 하루 종일 진행된 녹화에서 새로운 녹화가 있었고 레전드 편을 전원 시청하는 녹화도 있었다.한편 이날'무한도전'멤버 광희의 군입대가 확정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광희는 어제 공식 통보를 받았다. 다음 달 13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광희는 기초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병역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입대 전 마지막 일정에 대해서는"어제 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녹화를 하면서 알게 됐다. 마지막 스케줄은 mbc 예능프로그램'라디오스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어제 녹화하는'무한도전'에서 광희의 군 입대에 대한 언급이 나올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무한도전'제작진은 7주간의 휴식기 동안 새로운 콘텐츠를 많이 준비했다. 국민내각 특집이 그 중 하나.제작진은 지난 22일 공식 sns에 신년특집'국민내각'을 발표하며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여러분이 기대하는 2017년은 어떤 모습일까요?행복 대한민국을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은 무엇일까.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새로운 법안을 제안해 주세요.'무한도전'멤버들이 목소리를 내고 청원을 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